오퍼레이션 발할라

오퍼레이션 발할라(Operation Valhalla)는 행성 연합에서 전이 현상에 대처하기 위해 조직된 특수 기관의 부서이다.

신항력 285년에 다시 나타난 전이현상으로 인해 레시마스 은하의 행성들이 큰 피해를 입자, 행성 연합에서는 우주의 우수한 인재들을 모아 전이현상에 대처하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를 오퍼레이션 발할라라 칭한다. 그리고 행성 연합 작전지휘실장 셀리아 민스턴에게 이 프로젝트를 맡긴다.

이후 각 은하계에서 '영웅이라 불릴만한' 인재들을 모아 7번의 심사를 거쳐 모인 것이 현재의 오퍼레이션 발할라다.